3일 오후 5시 30분 현재 구로구의 대통령선거 투표율은 75.0%로 나타났다. 서울 전체 평균 74.1%보다 0.9%p 정도 높은 상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하고 있는 투표율진행상황에 따르면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가운데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양천구와 노원구로 75.5%에 달하고 있다. 다음으로 송파구가 75.4%, 강동구와 동작구 75.3% , 영등포구와 마포구 75.2%, 구로구 75% 등의 순이다. 가장 투표율이 낮은 곳은 강북구로 71.7%이다.
오후5시반 현재 구로구 투표참가자는 총 유권자 34만4220명 가운데 25만8230명이다. 사전투표 12만807명에 이어 본투표 13만7423명이 참여한 것이다.
한편 지난 20대 대통령선거당시 구로구의 투표율은 78.4%로, 전국(77.08%)나 서울시(77.9%)보다 약 1%p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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