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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보궐선거] 새 구로구청장에 민주당 장인홍 후보 당선...3일부터 구청장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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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보궐선거] 새 구로구청장에 민주당 장인홍 후보 당선...3일부터 구청장직 수행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5.04.03 09:58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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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인홍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결과 민주당 장인홍 후보는 9912표 중 56.03%에 달하는 5639표를 득표, 다른 후보들과 압도적인 표차로 구로구청에 입성했다.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했던 이번 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가운데 보수유일의 후보를 내걸었던 자유통일당 이강산 후보는 32.03%에 달하는 28946표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조국혁신당 서상범 후보는 7.36%6660, 진보당 최재희 후보는 4.56%4122표를 얻었다.

이번 보궐선거 투표율은 구로구 총 유권자 35779명 중 9912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율 25.91%를 나타냈다.

오후 8시 투표 마감후 관내 투표함과 우표투표함 등이  고척동에 소재한 동양미래대학교 강당내 ‘4.2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개표장으로 속속 이동되어 들어오면서  오후 9시경 박정길 구로구선거관리위원장의 개표선언으로 시작됐으며,   1140분이 넘어서부터 민주당 장인홍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장인홍 당선인은 개표가 종료된 43() 새벽 개표장에서 구로구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이날부터 구로구청장으로서의 업무 수행에 들어갔다.

한편 4.2보궐선거  개표결과및 구청장으로서의 업무 첫날 현장 분위기등은 구로타임즈 4월7일(월)자 지면을 통해 상세히 보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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