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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보궐] 5개월여 ‘공석’ 구로구청장직...민주당· 진보당· 자유통일당 후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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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보궐] 5개월여 ‘공석’ 구로구청장직...민주당· 진보당· 자유통일당 후보 도전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5.03.14 11:38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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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후보등록 기준

대통령 탄핵여부 결정시한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5개월여 '공석'이던 구로구청의 수장을 선출하기 위한 4월 2일(수) 보궐선거의 본 막이 올랐다.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등록이 시작된 지난 13일(목) 오전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 강당에 마련된 후보등록접수장에는 오전 9시5분경 가장 먼저 도착한 더불어민주당 장인홍 후보(58)를 필두로, 진보당 최재희 후보(48), 자유통일당 이강산 후보(35) 순으로 3인이 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이미 예비후보 등록후 선거사무실을 내고 주민유권자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선거운동을 벌여오고 있는 인물들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보궐선거를 발생하게 한 책임 정치 차원에서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해, 구로지역 선거사상 첫 야당 후보들간의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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