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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동 주민 467명 감사원에 천왕 수소발전소 '허가' 공익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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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동 주민 467명 감사원에 천왕 수소발전소 '허가' 공익감사 청구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5.03.14 11:38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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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희 구로구청장 후보(진보당)를 포함한 주민 467명은 지난 12일(수) 천왕수소발전소 허가에 대한 서울시 법령위반과 SK에너지와의 결탁의혹을 밝히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주민들은 이날 기자 회견을 갖고 구로구 천왕동 차량기지 내 수소발전소 2기의 설립이 허가되었지만 허가 과정에서 서울시청의 법령 위반 및 SK에너지와의 결탁이 의심되는 상황이라 이를 밝히기 위해 감사원에 허가권자인 서울시청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천왕동 주민 오인환 씨는 "지역 주민들과 구청, 구의원 등은 물론,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등 지역의 모든 정당들도 반대하는데, 허가권자인 서울시만 수소발전소 설립을 강행하고 있다"며 "서울시와 SK에너지의 유착관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공익감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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