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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40분간 본회의장 달군 '옴부즈맨 위촉 동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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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40분간 본회의장 달군 '옴부즈맨 위촉 동의안'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4.12.27 11:35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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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정례회 지난 16일 폐회
민간수탁기관선정과정 이의신청 등
조례안 예산안 등 28개 안건 처리

내년부터 노후된 개봉3동주민센터 청사 설계공모 등 본격적인 신축준비에 들어가고, 구립 구로누리배드민턴장은 민간위탁으로 전환 운영된다. 또 구로구가 실시한 정책연구용역 결과물은 앞으로 구로구홈페이지 등에 공개해야 하며, 민간위탁자로 선정 된 수탁기관명과 기준 등도 공고해야 한다.

구로구의회는 정례회 마지막날인 지난 16일(월) 오전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조례 제·개정안과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 26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 또는 채택했다. 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및 구집행부와 계수조정 등을 거친 9835억규모의 2025년도 구로구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개안건은 수정가결됐다. 

회기 마지막날 본회의에서 최종 원안대로 통과된 안건 26개 가운데 8개는 상임위원회 내부 문제로 심사를 거치지 못한 채 넘어와 정대근 의장이 여야 대표 등과의 논의를 거쳤다며 직권 상정, 현장에서 원안 처리됐다. 이 중 '구로구 옴부즈맨 위촉동의안'은 본회의장에서 상임위원회의장 못지 않은 여야간 뜨거운 찬반 토론이 이어졌고, 결국 표결까지 가서 9대7로 원안대로 통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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