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숙 의원(2선, 구로3·4동,가리봉동)은 구로4동에 위치한 꿈나무어린이도서관 운영과 관련해 질문했다. 2004년 개관된 이 도서관은 20년 동안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환경개선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구청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후속 조치로 폐관 행정예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주민의 폐관 반대활동에 힘입어 도서관 폐관이 번복되어 이제 꿈나무도서관 190평에는 장애인 복지 장비 대여소인 다름센터와 수어통역센터가 공간을 공유하며 상생하게 됐다면서 향후 도서관 설계 과정과 운영 과정에 대한 계획을 물었다.
엄의식 구청장권한대행= 현재 꿈나무어린이도서관은 철거 공사 중에 있으며, 12월에 설계를 하고, 설계 시 실제 이용주민들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맞춤형 공간 배치를 통해 주민들 이용률을 높이겠다고 답했다.
또한 향후 꿈나무어린이도서관 운영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모든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