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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주민숙원 술술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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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주민숙원 술술 풀리네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4.05.17 11:23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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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측 출입구 신설공사 확정
플랫폼별 승강기등 추가 설치

구로역 동·서측 출입구 신설공사가 확정돼 빠르면 올 하반기 후반부터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신도림동 및 구로5동 주민에겐 구로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청은 '구로역 역사 증축공사 및 동·서측 출입구 신설공사' 실시계획(변경)을 5월 말이나 6월 초에 인가하고 토지 및 건물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기 위한 열람 공고를 지난 9일 내고 14일간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는 총 304억 6700만원(한국철도공사 182억8000여만원, 국토부 121억8600여만원)을 투입해 현 3층 구로역사 대합실을 기존보다 확장하고, 역사 내 5개 플랫품마다 상·하 에스컬레이터와 승강기(엘리베이터)를 각각 설치, 이용 고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여기에 기존 북측 광장(경인로 방향)에 설치운영 중인 상·하 에스컬레이터 외에 추가로 상·하 에스컬레이터 1대를 더 신설할 예정이다. 올 3월부터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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