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구로혁신교육지원 조례 전부 개정(안)' 논란 ... 구로미래교육지구추진단 강력 반발
상태바
'구로혁신교육지원 조례 전부 개정(안)' 논란 ... 구로미래교육지구추진단 강력 반발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3.09.13 10:13
  • 댓글 0
  • 온라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마을교육지원센터운영및 설치조항,
민관학 거버넌스 활성화지원 삭제라니?"
구의회회의장 앞 피켓, 기자회견 등

'구로구 미래교육지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조례명을 바꾸고 관련 추진사업규정등을 담은  '구로구 혁신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금) 오전 구로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돼 임시회 막지막 날인 오는 12일(화)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번 구로혁신교육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심의에 앞서 구로미래교육지구 추진단 및 구로미래교육지구 정상화를 위한 비상행동은 제320회 구로구의회 임시회 첫날인 7일(목) 오전 10시 본회의장(사진) 앞 및 구의회 건물 앞에서 '구로혁신교육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철회' 피켓시위 기자회견을 열고 민·관·학 거버넌스 등을 폐지하지 말라고 촉구했지만, 이날 결국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로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10년간 실시된 서울시교육청의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종료되고, 올해 5월 이를 전환할 '서울미래교육지구 사업'으로 출범하면서  곽노혁 구의원을 포함해 8명의 구의원이 발의해, 안건심의가 있던 이날 상정됐다. 안건은 기존 '서울특별시 구로구 혁신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정비하여 서울미래교육지구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