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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세권 럭비구장, 빌라들 아파트단지로 변신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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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세권 럭비구장, 빌라들 아파트단지로 변신위한 '준비'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3.08.16 08:47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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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이면서 개발이 늦은 온수역 일대 럭비구장을 비롯한 빌라지역이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경인선 전철과 7호선 지하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인 온수역 일대는 그동안 럭비구장 및 노후된 빌라 등으로 낙후된 모습을 보였지만 현재 이 일대가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재개발 또는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몇 년 후면 구로구의 새로운 아파트 주거타운으로 변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오류동 111-1번지 일원 6만6704㎡ 규모의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이 40층 고층의 아파트 개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이하)인 럭비구장이 역세권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 역세권활성화 사업 운영기준'에 의거해 2020년 5월 역세권 활성화사업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변경)돼 그 용도가 준주거지역(2만8078㎡) 및 근린상업지역(2만9146㎡)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이 일원의 근린상업지역인 서측부지에는 최대 지하 5층 지상 40층 이하 높이의 아파트, 오피스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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