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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 늦춰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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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 늦춰질 듯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5.11.03 11:35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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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9일 사업계획 승인된 '온수역 일대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에 아파트 및 오피스텔 등을 신축하는 공사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건설 관계사인 ㈜LK산업(대표 김진성)이 추진하고 있는 이 개발사업은 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A (서측부지) 신축공사와 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B (동측부지) 신축공사 등 2개 구역으로 나뉘어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및 도시관리계획결정이 지난 7월 9일자로 승인됐고 구로구는 지형도면을 지난 7월 31일자로 고시했다. 

A 서측부지(오류동 111-1일원)에는 대지 2만2826.20㎡, 연면적 17만880.95 규모로 11개동 지하 5층 지상 37층 총 1181가구 (공동주택 81세대, 민간분양 아파트 820세대 및 오피스텔 280개)를, B 동측부지(오류동 111-1일원)에는 대지 2만9148.80㎡, 연면적 25만2825.25 규모로 9개동 지하4층-지상 35층 총 889가구(공동주택 49세대, 민간분양 아파트 840세대)와 함께 부대복리시설 및 공공기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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