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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구로혁신교육지구사업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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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구로혁신교육지구사업 '흔들'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2.12.09 17:51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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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전액 삭감
구로구 예산뿐 … 올해 3분1 수준
관련 사업 대폭 축소·파행 우려
주민들 "청소년 교육기회 보장을"

내년 구로혁신교육지구사업이 서울시 및 서울시 의회에서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이하 혁신교육지구) 예산을 전액 삭감함에 따라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혁신교육지구는 어린이·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지난 2012년 구로구와 금천구가 우선 지정돼 2013년부터 운영되기 시작해 2019년부터는 서울지역 25개구 전체로 확대되어 진행돼 왔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사업은 교육청, 서울시 자치구, 지역주민, 학교의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학교- 마을공동체를 조성하여 보편적 교육복지를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산재해 있는 교육복지 인프라 체계화로 교사와 학생의 행복한 교실생활 실현을 목표로 매년 진행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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