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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민선8기 공약 75개사업 최종 확정... 주민배심원 32명 구성 활동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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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민선8기 공약 75개사업 최종 확정... 주민배심원 32명 구성 활동 본격 돌입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2.10.31 10:08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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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는 민선 8기 공약사항 6대 분야 23개 과제 75개 단위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지난 7일(금) 구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또 문헌일 구청장은 지난 12일(수) 이같은 민선8기 공약사업을 점검·평가할 주민배심원 35명을 구성 위촉했다. 주민배심원단은 10월 12일, 10월 26일, 11월 2일 총 3차례 회의를 거쳐 확정한 공약의 이행계획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로구는 △첨단산업도시 △공감·소통하는 도시 △공부하기 좋은 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일자리 많은 도시 △골고루 잘사는 도시 등 6개 분야를 비전으로 정하고 분야별 23개 과제를 핵심전략으로 하고 이에 따른 75개 사업을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본격 추진한다. 

한편 새로 구성된 주민배심원단은 민선8기 주민과의 약속인 이러한 공약의 이행현황을 주민이 직접 평가하고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한다. 이를 위해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성별,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주민배심원 35명은 매니페스토와 지역의 이해등의 관한 기초교육을 받은 뒤 분임을 구성해 공약사업 담당자로 부터 공약이행계획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한다. 이어 분과별 안건 정보 공유 및 의견교환한 후 분임별 평가결과에 대한 최종 토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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