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 '전멸' '반쪽 본회의' 추경처리
구정질문 여부를 놓고 벌어진 여야간 갈등이 해결 실마리를 좀체 찾지 못한 가운데 구로구의회 정례회 개회 2주가 넘도록 파행 운영돼, 지역사회의 빈축을 샀다.
지난 9월21일(수) 개회한 구로구의회 제1차 정례회는 총 27일간의 일정으로 이달 17일(월)까지 예정된 상태. 그러나 개회한 지 2주가 넘도록, 이 기간 중 빼곡하게 예정됐던 상임위원회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은 운영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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