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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구로구의회 출범 '삐걱'… 의장직 놓고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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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구로구의회 출범 '삐걱'… 의장직 놓고 '파행'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2.07.05 08:40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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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곽윤희의원 탈당 … "민주당 도와줄수 있나?"… 국민의힘 의원들 퇴장

새로 구성된 제9대 구로구의회가 출범 첫날인 지난 1일(금) 개원식(개회식)도 갖지 못한 채 파행을 맞는 불미스런 일이 발생, 지역주민등을 당혹스럽게 했다.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구의원 16명(국민의 힘 9명, 더불어민주당 7명)으로 구성된 제9대 구로구의회는 지난1일 오전 10시 제310회 임시회를 열었다. 구로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처음으로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2022년 7월부터 2024년 6월 30일) 구의회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뒤, 이날 오후1시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었다. 

제9대 구의회 전반기 의장 예상자는 구의원 총 16명 가운데 다수인 9석을 가진 국민의힘 측에서 4선인 곽윤희(65) 의원과 3선인 정대근(60)의원이 유력했고, 부의장으로는 7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내의 최다선 의원인 3선 김영곤(54)의원이 거의 확실시 됐다.  하지만 오전10시 회의가 열리자마자 이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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