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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피해 소상공인들의 한탄 "추석대목까지 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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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피해 소상공인들의 한탄 "추석대목까지 잃었어요"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2.09.02 17:29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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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일주일여 앞둔 지난 31일(수) 오후  경인중학교 후문방향 골목상권(개봉1동 소재). 

'물폭탄' 집중폭우로 인해 지난 8일(월) 밤 막대한 피해를 입은 곳중 하나인 이 일대 점포 중 일부는 3주가 지난 이날까지도 악몽같던 그날의 침수 후유중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었다. 

전자제품 등을 판매하는 한 점포앞은 침수로 천장까지 차올랐던 지하창고에서 이제 폐기물이 되어버린 상품과 광고물, 박스 등을 힘들게 끌어올려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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