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투표 한 이유 , 제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코로나 등 전례없는 '사회적 격랑'속에 실시 된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소를 찾은 구로지역 유권자들은 마음 깊은 곳에 꼭꼭 접어 두었던 듯 실 생활속 고민이 담긴 바람들을 새로 탄생할 대한민국 대통령을 향해 그 어느 선거때보다 허심탄회하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선거당일인 지난 9일(수) 오후1시경 오류2동에 소재한 오류남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나오던 유은진씨(40대중반)는 "이번 대선 과정을 지켜보면서 나라가 지금 너무 둘로 쪼개져있는 느낌을 받았다"며 "하나로 통합이 잘되고 나라발전을 위해 싸우는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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