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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분석] 구로(갑) 53표차... 이제 '초박빙표차'의 민심 읽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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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분석] 구로(갑) 53표차... 이제 '초박빙표차'의 민심 읽을 때
  • 김경숙기자, 정세화기자
  • 승인 2022.03.14 13:25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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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초박빙 접전이었음을 보여주듯 전국과 지역의 선택은 같은 듯 달랐다.

지난 9일(수)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결과 전국 득표율에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48.56%)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47.83%)보다 0.73%p( 24만7077표) 높은 득표율로 '국민의 선택'을 받으며  당선됐다.

하지만 구로지역에서 국민의 힘 윤석열후보는 47%를 득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가 받은 49.2%와  2.2%p에 달하는 5898표차로 구로지역 1위의 자리를 갖지 못했다. 구로득표율은 전국 득표율에 비해 윤석열후보는 1.56%p 낮은 반면, 이재명후보는 1.9%p 높았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전국 평균 득표율 2.37%를 약각 웃도는 2.8%를 구로에서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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