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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 수직구 공사장 노란풍선 물결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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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 수직구 공사장 노란풍선 물결 '함성'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2.01.07 16:46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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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지난 5일 오후 현장 방문
학생 주민들 호소 "학교다닐 안전한 권리를"

지난 5일(목) 오후 3시 30분, '광명 서울고속도로 수직구 부지'(서해안로, 연동로 접점)가 항동주민들의 안전을 소망하는 '노란 물결'로 가득 찼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항동 수직구 공사현장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항동주민 약100여명이 모여 '철회! 광명서울고속도로'라고 적힌 노란 풍선을 흔들기 시작한 것.

조 교육감이 등장하자 항동 학부모들은 '교육감님 환영하고요, 수직구 막아주세요. 우리 항동 아이들 살려주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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