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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정책속 '서러운 차별'....지역아동센터의 고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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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정책속 '서러운 차별'....지역아동센터의 고민들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1.08.27 16:27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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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측 "취약계층이란 이유로 돌봄받을 권리 차별 안 돼"

"정부는 '돌봄취약계층'아이들의 마을 돌봄 필요성은 알지만, 이 아이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는 민간 영리기업쯤으로 평가해요. 금전적 영리를 바란다면 누가 지역아동센터를 수십년간 임대료 등을 자부담하며 운영해올 수 있었겠어요."
 
 ◇규제는 '강력' … 지원은 '찬밥'

현재 구로구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모두 24개.

1980년대 노동운동가들이 교육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만든 무료 '공부방' 지역아동센터는 이후 90년대 '국가재난시기'라고 불리는 외환위기 시절에는 결식아동 급식지원센터의 기능까지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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