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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관리감독보다 돌봄정책 더 필요"... 지역중심형 아동돌봄정책 지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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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관리감독보다 돌봄정책 더 필요"... 지역중심형 아동돌봄정책 지적 이어져
  • 구로타임즈
  • 승인 2021.09.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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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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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아이키우기좋은 구로' 토론회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 건강한 돌봄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토론회'가 지난 9월 2일(목)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돼 학부모들의 큰 주목을 끌었다.

구로 및 개봉 융합형우리동네키움센터가 주관하여 시립구로청소년센터에서 유튜브 및 구로마을 TV로 실시간 방송된 이날 토론회에서 윤석주(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한사랑지역아동센터) 회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아동센터'라는 제목발표를 통해 "지금은 공공성을 강화할 때가 아닌 돌봄의 질을 높여야 할 때"라며 "지역아동센터 낙인감 해소, 열악한 환경 개선, 종사자 처우개선, 종사자 인원보충 필요, 아동들의 안정적인 급식 제공을 위해 급식조리사 1인 인건비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단체급식시설에 질 높은 수준의 급식시설을 갖추려면 한시적 일자리 지원으로 그칠게 아니라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이어 이경영(구로구온종일돌봄센터협의회-아아열린온종일돌봄센터) 회장은 구로형 온종일돌봄센터의 지속성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 "온종일돌봄센터가 1년 보조금 사업으로 불안정성을 띠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아동과 학부모들이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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