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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콕스입주기관들 "구로를 떠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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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콕스입주기관들 "구로를 떠나야 하나…"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1.07.30 16:05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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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하순 현재 이전 공간 못 찾아 '발동동'
일부 기관 "타지 이전 가능성 높아 … 아쉬울 따름"

지난 1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키콕스벤처센터(구로3동 소재)'를 매각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지만, 키콕스벤처센터에 입주 중인 기관과 기업들은 아직 이전할 마땅한 '공간'을 찾지 못해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구로디지털단지내 중심(이마트구로점옆)에 자리한 키콕스벤처센터는 지난 2000년 10월 대지면적 7,395㎡에 지하 3층, 지상15층 규모의 연면적 27,100㎡ 건물로 준공된 벤처시설 1호건물이다. 

지난 1월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소유인 키콕스벤처센터(이하 키콕스)는 민간 기업인 J건설 측에 1188억8900만원으로 매각된 바 있다(본지2021.3.8.보도, 산단공 '키콕스' 매각 … 입주기관 등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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