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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1단지 '제자리 맴맴'...5년간 입주업체 증가율 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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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1단지 '제자리 맴맴'...5년간 입주업체 증가율 0.75%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6.04.12 14:1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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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 따르면 구로구의 산업 밀집 지역인 구로디지털단지(1단지, 구로3동)에 지난해 12월 말 현재 총 3348개사가 입주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정보통신업체가 43.4%(1453개사)로 가장 많았고, 기타 비제조업(출판 지식산업 등) 25%(880개사), 전기·전자 16.5%(551개사), 기타 제조업(섬유의복, 음식료, 기계 등) 5.2%(464개사)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근년들어 중견기업들이 신규로 조성 중인 서울 강서구 소재 마곡 산업단지로 이전하거나 성수·판교·과천 등으로 이전 하고 있으며, 제조업 불황을 겪고 있는 영세 소기업들도 임대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천구(2·3단지) 소재 디지털단지로 사업장을 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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