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구의원 등 지난 9일 구로구청앞
천왕동 학교부지 존치를 촉구하는 학부모 주민모임 긴급기자회견이 9일(수) 오전10시 구로구청 광장 앞에서 열렸다.
지역구의원인 김희서 의원(정의당)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학부모들은 항동과 천왕동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아이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고등학교가 없어 일정 나이가 되면 떠나가고 있다고 지역상황을 설명하며 "국토부는 학교부지 폐지계획을 철회하고, 구청장은 학교부지 사수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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