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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구로문화재단 업무소홀 등 '도마'... "구로구청 관리 감독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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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구로문화재단 업무소홀 등 '도마'... "구로구청 관리 감독하고 있나요"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0.12.08 17:17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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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정례회 _ 행정기획위원회 소관분야

구로구청 집행부를 상대로 한 구의원들의 후반기 첫 구정질문이 지난 30일(월) 오전10시 구로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시작됐다. 이날 3명의 구의원이 질의했다. 

◇김희서 의원(오류·수궁·천왕·항동, 정의당, 2선)은 '기간제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 및 연구용역 확보'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기간제 공무원들이) 같은 업무를 하고 있지만 기본급, 복지포인트, 상여금, 시간외 수당 등의 처우 차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구청 기간제 공무원에 대한 처우개선 및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시작해볼 것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구로구청 행정기획국 이상돈 국장은 답변을 통해  "우리 구에서는 무기계약직, 공무직, 무기계약직과 공무원 간에 차별이 없도록 하기 위해 2019년도부터 맞춤형 복지 포인트 및 단체보험 지원, 명절 및 생일 격려품 지원, 휴양소 이용 등에 있어 소속공무원과 동일한 후생복지를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용역은  "꼭 필요하다면 기회가 될 경우 시행할 용의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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