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심사등 진행, 16일 폐회
구로구의회 후반기 정례회가 지난 27일(금)부터 12월16일(수)까지 20일간의 회기로 막을 올렸다. 구의회는 30일(월)부터 이성구청장등 구 집행부를 상대로 한 3일간의 구정질문을 진행한데 이어 조례안 등 안건 심의, 7391억6000만원 규모의 구로구 새해예산(안)과 사업에 대한 심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3일(목) 열린 안건심사에는 행정기획위원회 13건, 복지건설위원회 16건 등 조례안 및 동의안 29건이 상정됐다. 이 중 2개 안건을 제외한 구로구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설치운영조례안 등 27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지난10월 임시회기 중 계속심사로 넘어온 항동 산18-2번지와 개봉동 298-2번지 토지 교환, 구로구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건립 관련 구로동로 286-18외 2필지(낙원교회) 매입 등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개는 이번 심사에서 원안 가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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