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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구정질문] 지역숙원들 구정질문 타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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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구정질문] 지역숙원들 구정질문 타기는 했는데…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0.12.08 16:59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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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건설위원회 소관 분야

12월 1일(화)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소관분야 구정질문에는 김희서· 박종여· 서호연의원 3명이 나섰다. 이들 의원들은 지역구별 오랜 현안들을 짚었다. 하지만 구청 집행부 답변은  다소 원론적인 수준에 머물렀고, 구의원들은 구 집행부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풀어나갈 것을 요구했다.  

◇김희서 의원(오류1·2동 수궁동, 정의당, 2선)은  주민안전을 위한 공사철회가 요구되고 있는 항동의 광명∼서울 지하고속도로 공사와 관련해 수직구예정지 공사로 인한 주민 및 통학로안전대책 그리고 항동지역의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기반시설 확충요구와 교통·도로환경개선 협의체 구성 등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구로구청 최영미 안전건설국장은 항동수직구 주변에서 공사가 불가피하게 시행될 경우 수직구 주변에 방음하화스를 설치해 소음 및 먼지발생을 최소화하고, 차량세륜시설, 살수차운영, 가설방음판넬 등을 현장주변에 설치·운영하도록 행정 지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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