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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유통점 코스트코 개설 앞두고 인근 상인 생존권 보장 서명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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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유통점 코스트코 개설 앞두고 인근 상인 생존권 보장 서명부 전달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0.09.04 12:57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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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협상단 내 합리적 논의 위한 분야별 소위 구성 제안

고척동 100번지일대 고척교정시설 이적지 민간임대주택 건설사업이 지난 2017년 12월 착공 돼 2022년 6월경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가운데 이 사업의 복합개발부지내에 들어설 판매시설 즉 코스트코 개설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 상인들이 생존권을 보장하지 않는 한 코스트코 입점에 반대한다는 강력한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또 코스트코 개설과 관련한 별도의 주민협상단에서 모아진 의견을 구로구청에 전달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판매 시설은 주상복합아파트 지하1~2층에 7만1,931㎡ 규모의 판매시설 중 코스트코 개설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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