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서울시 부천시 19일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 "기반정비… 산업고도화 유도" 발표
구로구, 서울시, 부천시가 온수산업단지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19일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협약식이 이뤄지면 각 자치단체는 온수단지 개발 사업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에 돌입하며 내년 3월 경 재생계획수립을 위한 용역 작업에 착수할 전망이다.
1970년 경 당시 상공부로부터 영등포기계공업공단으로 인가 받은 현 온수산업단지는 서울시 최초 민간산업단지로 지역경제를 이끌어 왔다. 하지만 행정구역상 서울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리적 이점이 오히려 지가 상승이라는 악재로 작용해, 상당수 업체들이 지방으로 이전한데다 공단 노후화 와 단지 내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부재로 근로조건이 열악해지면서 점점 활기를 잃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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