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 행복한 마을'을 꿈꾸는 학부모, 지역활동가들이 모였다. 온 국민이 세월호 참사의 충격에 빠진 지난해, 아이들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안전교육의 부재를 통감한 것. 2014년 10월 11일 발족식을 한 '구로학교안전사회적협동조합'(이하 안전협동조합, 이사장 김미영)은 그동안 학교안전, 아이안전, 마을 안전을 위해 애써왔다.
그 첫 사업으로 올해 1월 구로지역 내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안전지킴이를 모집해 '학교안전지원단'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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