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문화유산 발굴시도 무산 아쉬움
지역내 '궁동'이란 이름의 유래가 된 정선옹주의 결혼식 행차를 재현하려던 시도가 서울시 공모에 탈락하면서 아쉽게 무산됐다. 다만 해당 사업을 추진해온 주민사업팀 '지구인 공정여행'과 구로구청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에도 이를 접수해 둔 것으로 확인돼 아직 또 한 번의 기회는 남아 있는 상황이다.
정선옹주의 결혼식 행차 재현 움직임은 지역역사를 문화화 함으로써 주민들의 애향심을 제고하고 구로를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서울시가 주관한 '서울 속 마을여행' 공모사업에서 지난 4월 말 안타깝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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