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방사능검사 앞두고 강사초빙 특강 이어 견학
구로구의회 방사능안전식품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지난 10일 오후2시 구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인 동국대 김익중 교수를 전문강사로 초빙, '방사능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고<사진> 지난11일 밝혔다.
김명조 의장과 박종현 위원장 등 방사능안전식품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특강의 주요내용은 방사능의 위험이 식품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대처방안 등에 대한 것이었다.
구의회는 "올해 어린이 급식시설 식자재 방사능검사를 앞두고 있어 위원들의 역량강화와 위원회 운영방향 제시를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며 "특위는 이달 중으로 경주 월성원전과 방폐장 등의 방사능 처리시설을 방문해 위험물질의 처리과정을 견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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