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 新 우리동네 이야기22]구로시장길
상태바
[ 新 우리동네 이야기22]구로시장길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5.02.16 14:44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0년대 전성기여 ‘다시 한번’

503번, 5626번 버스 등이 정차하는 구로시장 앞 정거장에서 내려 바로 왼편에 보이는 골목으로 60m 가량 걸어가면 '박순옥 푸른실 손뜨개샵', '대원식품'이라는 간판과 함께 구로공단 시절 유명세를 누리던 구로시장길이 시작된다.

지금은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들고 셔터 문을 닫아버린 가게들도 더러 눈에 띄지만 1970년대 구로시장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당시를 기억하는 구로시장상인회 이종운 회장은 "더 이전에도 사람들이 많았지만 1973년부터 1979년까지가 구로시장 최고의 전성기였다"며 "외부사람들을 포함해 구로공단 직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그 중에서도 서울통상이라고 불리던 가발공장의 직원들이 가장 많았다"고 회상했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