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전성기여 ‘다시 한번’
503번, 5626번 버스 등이 정차하는 구로시장 앞 정거장에서 내려 바로 왼편에 보이는 골목으로 60m 가량 걸어가면 '박순옥 푸른실 손뜨개샵', '대원식품'이라는 간판과 함께 구로공단 시절 유명세를 누리던 구로시장길이 시작된다.
지금은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들고 셔터 문을 닫아버린 가게들도 더러 눈에 띄지만 1970년대 구로시장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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