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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위탁업체 특혜의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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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위탁업체 특혜의혹 논란
  • 신승헌 기자
  • 승인 2014.12.15 19:05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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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위탁 등에 주민 ‘갸우뚱'...구청 "공정한 절차 낭설일 뿐"

구로구청이 진행한 교육사업 관련 위탁 공모에서 잇따라 특정단체가 선정됨에 따라 일각에서 특혜의혹이 제기됐다. 구는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낭설일 뿐"이라며 적극 해명에 나서 그 내용이 주목된다.  

지난달 18일, 오는 20일 준공 예정인 '구로구 청소년 문화의 집(궁동)' 민간위탁체 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한양인재개발원(성동구 한양대 교수회관)'이 선정됐다. 위탁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며 지원 예산은 연간 3억 7,900만 원이다.

이 단체는 앞서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개봉동 구로평생학습관 2층)의 위탁업체로도 선정된 바 있으며, 동구로·온수·구일초 등 지역 내 10개 초등학교에서 학교당 2천만 원(구비)씩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는 무료 방과 후 교실 '두뇌 인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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