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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제242회 정례회 기간 중 열린 예산결산위원회가 구로구청이 제출한 2015년 구로구새해예산안 중 의원개인사무실 공사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등 총 57개 항목을 계수조정했다. 대부분 운영비 등 당장 시급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삭감이 이뤄졌고 교육, 안전, 복지 분야 등이 증액됐다.
예결위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 내년도 예산안 계수조정에서 21개 항목에 대해 7억7930만6천 원을 삭감하고 이를 다시 36개 항목에 걸쳐 증액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예결위의 원래 일정은 11일까지였지만 의원 개인사무실 공사 예산 관련 찬반 논의가 길어지면서 이날 자정을 넘겼고 규정에 따라 자동 산회 후 12일 오후 4시 30분에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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