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유력인사 친인척' '승진자 과반수 특정지역 출신' 등 지적
구로구청 행정관리에 대한 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선 박평길(새누리당, 개봉2-3동) 의원의 인사 관련 지적이 두드러졌다. 박 의원은 임기제 공무원의 문제점, 보은인사 의혹 등 홀로 6개 부문을 파고들어 문제를 제기 했다.
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보고서에서 구로구청의 계약직 임기제 공무원 채용과 관련해 "임기제 공무원 채용이 꼭 필요하다면 누가 봐도 수긍이 갈 수 있는 투명하고 공개적인 채용이 되도록 채용절차와 방법에 각별히 유념해 주기 바라며, 특히 지역 유력인사나 고위직 공무원과 관련된 친인척은 사전에 철저히 배제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기 바란다"고 시정처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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