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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우리동네 이야기 12]고척동 돔구장 부지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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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우리동네 이야기 12]고척동 돔구장 부지의 '어제'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4.09.28 12:1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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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문을 열게 되는 고척돔구장의 부지는 지난 수 십 년 간 많은 변화를 겪어 왔다.

안양천에 인접한 늪지이자 범람원이었던 이곳은 1978년 경 서울시가 하천변 침수를 막기 위해 제방을 쌓기로 결정하면서 이 일대의 잡종지를 영등포 종합운동장 부지로 계획했다.

하지만 1982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을 비롯해 1984년 주경기장이 개장하고 1987년엔 인근의 목동종합운동장이 들어서면서 영등포 종합운동장에 대한 이야기는 점점 잦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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