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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코앞 관광호텔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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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코앞 관광호텔 건립?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2.12.07 18:1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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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청 정화위,초중고 4개교 인접 건립계획안 부결

 동구로초와 영림중, 구로중, 구로고 등 4개 초중고교가 밀집한 구로5동 104-3번지 일대에 객실 165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하려는 시도가 알려지면서 한때 지역교육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다행히 교육당국의 심의과정에서 무산돼 해당 지역의 학부모들은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저해하는 일부 시설의 학교 주변 진입에 대해 좀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오전 11시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환경위생정화위)를 열고, 이날 안건으로 올라온 구로5동 104-3·4번지에 지상16층, 165실 규모의 관광호텔건립계획안에 대해 '학습과 학교보건위생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금지'결정을 내렸다.  이날 심의자리에는 영림중학교 학부모 6명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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