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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옴부즈맨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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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옴부즈맨의 '활약'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4.08.25 11:4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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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치수과 모터펌프 수의계약 사전차단

구로구청의 치수과와 건축과에서 각각 20억 원, 1억4천만 원 가량의 물품구매계약을 진행하며 특정업체에 이익을 줄 수 있는 수의계약을  부적절하게 진행했다는 지적이 구로구옴부즈맨들로부터 나왔다. 현재 구청 감사실은 구청장 지시와 옴부즈맨 권고에 따라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구로구옴부즈맨에 따르면 구로구청 치수과와 건축과가 빗물펌프장 모터펌프와 CCTV를 각각 구매하는 과정에서 수의계약이라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명기하지 않아 보고 및 감사체계를 비껴갔다.

◇ "부정당 업체와  20억여원에 수의계약할 뻔"  치수과는 개봉2우물펌프장 모터펌프 제작구매에 대한 계획서에 이를 올해 3월에 조달구매한 후 12월에 조치하겠다고만 명시했을 뿐 수의계약이라고 명확하게 밝히지 않아 지난 2월 26일자로 한수동 부구청장의 결재 사인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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