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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동 초등학교 신설계획 '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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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동 초등학교 신설계획 '또' 재검토
  • 신승헌 기자
  • 승인 2014.08.18 11:12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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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투자심사위서... 주민 ·남부교육청 "학생수 증가 과밀화, 등하굣길 안전 우려"

천왕동 초등학교신설이 또 다시 연기됐다.

구로·금천·영등포구를 관할하는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이 제출한 천왕 2지구 초등학교 설립계획에 대해 교육부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천왕동 초등학교 설립계획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달 24일 내려진 교육부의 재검토 결정에 앞서 지난해에도 남부교육지원청은 같은 계획을 상급기관인 서울시교육청에 제출했다가 내부 심사에서 탈락을 경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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