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 없다면 그 이유라도 알고 싶었던 것인데..."
지역주민 A씨 외 30명은 지난 5월 30일 구로구옴부즈맨실에 7년전 구로구내에서 진행된 한 주택재개발사업과 관련해 '해당사업 부지 내의 한 공장건물을 특정무허가건축물대장에 주거용도로 등재하고 조합원 자격을 부여하도록 도운 공무원의 행위'와, '관리처분 당시 사망자 2명이 등재된 조합원 명부를 구청이 인가한 경위' 등을 조사해달라며 감사를 청구했다.
A씨는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지난 7년 간 구청은 물론 서울시, 청와대,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하는 등 다양한 경로로 문제제기를 해왔지만 모두 묵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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