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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제6대 민선 이성 구로구청장 "구로교육환경 개선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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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제6대 민선 이성 구로구청장 "구로교육환경 개선 확실하게"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4.06.30 11:4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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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민선 구로구청장 취임식을 꼭 일주일 앞둔 지난6월24일 오후2시, 구로구청장실에서 이성 구청장을 만났다. 지난 6월4일 지방선거에서 본인의 예상을 뛰어넘는 60.8%의 압도적인  득표로  여유 있게  재선에 성공한 이 구청장은 선거 때보다 한층 여유롭고 환한 표정으로 기자진을 맞으며  한 시간 넘게 진행된 인터뷰내내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경쾌한 모습으로 답변을 이어나갔다.

이성 구청장은  표로 보여준  지역 유권자들의 높은 지지에 대해 "큰 부담감이 있다"면서도 "저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이라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같은  마음은 당선결과가 나온 직후 다음날 거리에 나부낀 당선사례 현수막에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로 표현, 감사하다는  통상적인 여느 당선사례 문구와 다른 깊이로  느껴지기도 했다.

4년 전 당선직후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인지도가 낮아 공허한 메아리를 울리는 것같아 선거 중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던  이성 구청장은 이번 선거는 조용한 선거분위기속에 당을 떠나 반겨주는 유권자들로 마음이 편안했다면서도 "네거티브 때문에 속이 좀 상했다"고 털어놓았다. 선거 막판의 재정자립도 수치 오류보다  '이성 구청장이 개망나니'라는 식의 사실 아닌 얘기들을 은밀하게 구전으로 퍼뜨리는, 드러나지 않는 네가티브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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