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매니저 등으로 속속 취업 ... 학교,선·후배 네트워크 '눈길'
지난 2007년부터 해외유학반을 운영해 온 서서울생활과학고가 끈끈한 동문의 정(情)을 바탕으로 '유학 특성화고'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학교를 중심으로 형성된 선후배 간의 유기적 네트워킹이 유학생들의 현지 적응은 물론 취업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 합격'을 목표로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학교 유학반을 통해 지금까지 총 66명이 해외유학길에 올랐다. 올해에는 15명의 합격생 중 절반이 넘는 8명이 장학생으로 입학할 만큼 그 질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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