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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과학고 '미국유학' 그후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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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과학고 '미국유학' 그후 살펴보니
  • 신승헌 기자
  • 승인 2014.02.22 13:1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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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매니저 등으로 속속 취업 ... 학교,선·후배 네트워크 '눈길'

지난 2007년부터 해외유학반을 운영해 온 서서울생활과학고가 끈끈한 동문의 정(情)을 바탕으로 '유학 특성화고'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학교를 중심으로 형성된 선후배 간의 유기적 네트워킹이 유학생들의 현지 적응은 물론 취업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 합격'을 목표로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학교 유학반을 통해 지금까지 총 66명이 해외유학길에 올랐다. 올해에는 15명의 합격생 중 절반이 넘는 8명이 장학생으로 입학할 만큼 그 질도 높다.

하지만 학교는 둥지를 떠나보낸 학생들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전화 등을 통해 유학 중인 졸업생들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업체 등으로부터 외부장학금을 모금하여 이들에게 1천 만 원을 지급했다. 대학 성적표를 제출받은 학교가 심사를 거쳐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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