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 청소행정과의 음식폐기물 위탁처리업체 수의계약과 신도림 십자로 건설과정의 잦은 설계변경이 도마에 올랐다.
구로구 옴부즈맨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이같은 내용의 청렴계약감시활동 결과를 연이어 발표했다. 감시 결과 청소행정과는 특별한 적격심사과정 없이 동일한 업체와 수의계약으로 위탁해왔고, 도로과는 신도림동 십자로 건설 시에 설계변경을 총 4차례 진행해 불필요한 예산 증액을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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