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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통 가리봉 측백나무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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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통 가리봉 측백나무제 열려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3.10.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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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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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동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측백나무제례가 지난19일 오후1시부터 30분 동안 열렸다.

제례는 가리봉동 13-175번지에 소재한 500년 이상 된 측백나무 아래서 치러졌다.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주민들은 제례를 지켜보며 마을의 평안을 함께 염원했다.

제례는 제례복을 입은 주민들이 향을 피우고 잔을 올리며 신을 내려오게 하는 강신을 시작으로 정열영 추진위원장의 축문 낭독, 참가자 모두가 재배를 하는 참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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