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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청소년문화의 집 10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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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청소년문화의 집 10월 착공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3.09.02 12:4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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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준공 … 북카페 음악실 등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문화공간이 될 '구로 청소년 문화의 집(궁동 204-4외 1필지)'이 사업 추진을 시작한 지 2년만인 오는 10월경 건축공사 발주 및 착공에 들어가 2014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

2011년 11월에 추진하기 시작한 '구로 청소년 문화의 집'은 그동안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진행이 지체돼 왔다. 특히 공사 부지를 확보하는데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청 청소년팀 담당자에 따르면 총 토지면적 589㎡ 중 연세중앙교회의 사유지인 210㎡는 9억5000만원에 작년 7월 매입완료했지만, 시유지인 379㎡는 인근 주민들과의 협의 문제로 매입이 늦어져 지난2월에야 매입(8억400만원)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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