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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기획]한폭의 수채화, 그곳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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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기획]한폭의 수채화, 그곳으로 가고 싶다
  • 조균선 대학생 인턴기자
  • 승인 2013.07.22 12:3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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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수목원 연꽃 활짝...시민들 곳곳서 탄성

본격적인 여름휴가와 방학을 앞두고, 피곤만 달고 올 먼 걸음 하지 않고 가볼만한 지역 내 대표적인 공원 두 곳을 소개한다. 지난달 초 오픈한 푸른수목원과 잣절생태공원이 그곳이다. 물과 푸른 자연과의 만남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킬 정도라 강력 추천한다.  편집자 주

항동 푸른수목원은 연꽃으로 활짝 피었다. 흰색, 분홍색 연꽃을 보며 수목원을 찾은 이용객들 역시 이곳저곳에서 탄성을 자아내며 연꽃 사진을 찍느라 바쁜 모습이다.

비 내리던 지난 15일 오후에 찾은 푸른수목원은 빗줄기에도 불구하고 친구·연인·가족들이 우산아래 함께 거닐며 수목원의 자연을 담고, 곳곳에 세워진 정자에서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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