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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앉을 쉼터 쓰레기통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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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앉을 쉼터 쓰레기통 부족해요"
  • 조균선 대학생인턴기자
  • 승인 2013.07.22 12:3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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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유일의 수목원인 항동 푸른수목원에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앉아서 쉴 수 있는 쉼터부족과 쓰레기통 부재로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6월초 개원한 푸른수목원은 10만 3354㎡ 규모에 25개의 테마정원, 숲교육센터, 북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민은 물론 인접한 경기도권 등에서도 많은 이용객이 찾으면서 구로구차원의 새로운 명소로도 부상하고 있는 곳. 그러나 수목원 이용 중 공통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쉼터 부족. 앉을자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현재 수목원 곳곳을 구경하면서 앉아 쉴 수 있는 자리로는 원두막(8곳), 벤치(50개) 등이 있다. 또 수생식물원 가람자리에는 400명이 앉을 수 있는 관찰 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데크 역시 위치상 앉으면 비나 햇빛을 그대로 받아야 하기 때문에 거의 이용하지 않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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