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공원녹지과 "100여마리 확인"
개봉1동 매봉산자락에 위치한 잣절생태공원에서 청정지역에서만 사는 환경지표곤충인 반딧불이(별칭 개똥벌레)가 발견돼 화제다.
구로구청 공원녹지과는 "지난 19일(수) 밤 9시에서 10시 사이 개봉1동 잣절생태공원에서 환경지표곤충이자 천연기념물 322호인 반딧불이 100여마리를 육안으로 확인했다"며 "반딧불이 서식지가 확인된 것은 강동구 길동생태공원과 도봉구 창동 초안산생태연못, 서초구 청계산 대원주말농장에 이어 서울시 네 번째로, 청정 구로를 알리는 큰 경사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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