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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장실]"서울시 G밸리 함께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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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장실]"서울시 G밸리 함께 고민해보자"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3.05.06 11:3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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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G밸리 기업환경 개선 및 일자리 청책(聽策)

지난 2일(목) 저녁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가산 3단지 우림라이온스밸리 2층에서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기업환경개선 및 일자리 청책(聽策)' 행사에서 근로자, 기업인, 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주목을 끌었다.

이날 청책 행사에서는 교통문제와 문화공간의 부족, 행정규제 완화 등 그동안 지적돼 온 문제가 되풀이 됐지만 다시 한 번 서울시에 건의되고 제시되면서 서울시가 G밸리 근로자나 기업인에게 어느 정도 만족할 만한 실질적인 개선책이나 지원책이 나와 실현될지에 각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나온 의견들은 △문화예술공간 확충 △지식서비스 인프라를 오픈라인으로의 확장 △G밸리의 홍보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안 △건축, 복지,  후생 등 기업운영에 필요한 각종 규제에 대한 정책 완화 및 디지털 경제 특구설정 방안 △인턴사원의 안정적 고용방안 △서울남부직업훈련센터의 G밸리 내 이전 △지나친 공권력에 따른 기업활동 위축 △고급 전문인력의 활용방안 △경부선 철도의 지하화 추진 △전기자전거나 전기차등이 다니는 G밸리 녹색사업 추진 등 다양하고 새로운 의견들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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