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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1재개발, 찬반 주민 눈치보며 시와 구 '핑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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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1재개발, 찬반 주민 눈치보며 시와 구 '핑퐁'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3.04.09 09:5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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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시계획위 구로1재개발 해제(안)심의보류, 구 '당혹'

구로구가 서울시에 올렸던 구로1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제 심의(안)이 별다른 결말 없이 다시 구로구로 넘어왔다.

개발 반대파 주민들과 찬성파 주민들 간 대립과 갈등이 극으로 치달았던 이곳 개발의 향방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서울시는 지난 4월 3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가리봉동 2-92번지 일대(영일초 인근) 구로1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을 심의 보류했다고 4일자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이날 함께 상정된 8건의 해제(안) 가운데 유일하게 구로1재개발구역만 심의가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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